이재명, 이낙연 원팀을 보며 화내는 추미애, 그리고 이명박 박근혜 경선의 추억
최근 이재명이 이낙연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였습니다. 이를 보고 추미애가 한마디 했는데, 이걸 보면, 과거 2007년 이명박, 박근혜 경선 폭로전 생각이 나네요.
추미애
이낙연 후보의 사과가 먼저 전제되어야 합니다.
김만배의 녹취록이 공개됐습니다. 이로써 윤석열 후보는 화천 대유의 대장동 개발과 절대 무관하지 않음이 드러났습니다.
윤석열은 김만배 누나 김명옥이 부친의 집을 사준 의혹에 대해 우연이라고 했습니다. 우연일 뿐 대장 동과 무관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집 매매계약서상 계약날짜(2019. 4. 30.)는 화천 대유의 최초의 이익 분배가 이루어진 날입니다.
김만배는 "내가 쥐고 있는 카드 하나로 윤석열은 죽어"라고 윤석열이 상관있음을 명백히 말했습니다.
윤석열이 그런 김만배를 그저 눈 인사한 사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김만배는 "윤석열에게 욕도 하고 싸우는 사이"라고 했습니다.
화천대유는 윤석열, 박영수 등 "검찰 카르텔"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애초 지난해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중이던 지난해 1 9월, 이낙연 후보가 화천 대유는 이재명 비리라고 처음 문제를 제기했으나 잘못 짚은 것임이 드러났습니다. 이낙연 후보의 근거없는 네거티브 공격으로 인해 국민의 힘도 윤석열도 대장동 비리 주인공이 이재 명인 것처럼 만들어가게 빌미를 준 것입니다. 언론도 근거 없는 주장을 검증 없이 무차별적 보도를 쏟아냈습니다. 상당한 국민들도 그렇게 오해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대장동이 이재명 지지율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검찰은 제식구 감싸기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일부러 수사 속도를 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낙연 후보는 총괄 선대위원장이 됐습니다. 검찰 쿠데타를 저지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진심을 다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에게 대장동 비리 범인으로 몰았던 것이 잘못된 판단이었다는 것을 시인하고 사과해야 합니다. 그래야 지지자 들고 이해를 하고 한마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윤석열, 박영수를 비롯한 50억 클럽에 관련 한 최재경, 김수남 곽상도 등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 한 수사를 촉구해야 합니다.
국민의 힘에서 떠들기 이전에 화천대유와, 경기도청 산하 전 직원 전수조사(5급 배 모 씨..)를 말했던 인물이 있었다. 이걸 보면 과거 2007년 진실로만 싸웠다던 이명박 박근혜 경선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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